‘도커/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 개발 실전 입문’ 책을 읽으며, 쿠버네티스 용어들과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 해보려고 한다.

Kubernetes

쿠버네티스는 클러스터를 관리하는 도구이다. 클러스터는 그러면 뭘까?

Cluster

클러스터는 쿠버네티스의 여러 리소스를 관리하기 위한 집합체를 말한다. Cluster 단어 뜻을 찾아봐도 집합체이지만.. ㅎㅎ 다시 말해, 클러스터는 노드라는 워커 머신의 집합체라고 한다. 이제 노드가 무엇인지 찾아봐야 한다.

Node

노드는 컨테이너가 돌아가는 서버라고 할 수 있다. 단어 뜻을 찾아보면 하나의 접점이라고 하는데, 하나의 서버, 하나의 컴퓨터(점)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AWS의 EC2 인스턴스도 하나의 노드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쿠버네티스에의 노드에는 2가지 종류의 노드가 있다. 쿠베 공식문서를 찾아보면 마스터 노드의 정의가 나와있다. (kube-proxy는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여기서 NON-MASTER 노드가 다른 사람들(다른 블로그)에서 설명하는 워커 노드를 말하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